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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Conference(1/12)
Western W L PCT GB CONF DIV HOME ROAD L 10 STREAK
Dallas 25 11 0.694 0.0 16-5 6-2 17-3 8-8 8-2 W 6
Phoenix 25 11 0.694 0.0 12-9 6-3 12-4 13-7 7-3 L 1
L.A. Lakers 24 11 0.686 0.5 15-5 4-1 14-5 10-6 9-1 W 5
Portland 22 13 0.629 2.5 16-7 8-2 17-3 5-10 9-1 W 4
San Antonio 23 11 0.676 1.0 16-9 6-3 17-3 6-8 5-5 L 2
New Orleans 24 12 0.667 1.0 17-8 4-2 10-7 14-5 8-2 W 1
Denver 22 13 0.629 2.5 13-10 5-2 15-5 7-8 7-3 W 1
Golden State 21 16 0.568 4.5 14-10 4-2 10-7 11-9 6-4 W 1
Houston 20 17 0.541 5.5 10-11 3-5 9-6 11-11 7-3 W 5
Utah 20 17 0.541 5.5 11-10 3-3 14-3 6-14 6-4 W 2
Sacramento 14 20 0.412 10.0 6-13 0-5 10-8 4-12 4-6 W 2
L.A. Clippers 10 22 0.313 13.0 6-13 2-5 5-12 5-10 1-9 L 3
Memphis 10 26 0.278 15.0 5-17 2-9 6-12 4-14 2-8 L 3
Seattle 9 27 0.250 16.0 3-16 2-4 5-12 4-15 2-8 L 6
Minnesota 5 30 0.143 19.5 3-20 0-7 4-13 1-17 1-9 L 1

Western Conference(1/13)
Western W L PCT GB CONF DIV HOME ROAD L 10 STREAK
Dallas 26 11 0.703 0.0 17-5 6-2 17-3 9-8 8-2 W 7
Phoenix 26 11 0.703 0.0 12-9 6-3 13-4 13-7 7-3 W 1
L.A. Lakers 24 11 0.686 1.0 15-5 4-1 14-5 10-6 9-1 W 5
Portland 22 13 0.629 3.0 16-7 8-2 17-3 5-10 9-1 W 4
San Antonio 24 11 0.686 1.0 17-9 6-3 18-3 6-8 6-4 W 1
New Orleans 24 12 0.667 1.5 17-8 4-2 10-7 14-5 8-2 W 1
Denver 22 13 0.629 3.0 13-10 5-2 15-5 7-8 7-3 W 1
Golden State 21 16 0.568 5.0 14-10 4-2 10-7 11-9 6-4 W 1
Utah 21 17 0.553 5.5 11-10 3-3 15-3 6-14 6-4 W 3
Houston 20 17 0.541 6.0 10-11 3-5 9-6 11-11 7-3 W 5
Sacramento 14 21 0.400 11.0 6-13 0-5 10-9 4-12 3-7 L 1
L.A. Clippers 10 23 0.303 14.0 6-14 2-5 5-13 5-10 1-9 L 4
Memphis 10 26 0.278 15.5 5-17 2-9 6-12 4-14 2-8 L 3
Seattle 9 27 0.250 16.5 3-16 2-4 5-12 4-15 2-8 L 6
Minnesota 5 31 0.139 20.5 3-21 0-7 4-13 1-18 1-9 L 2

Western Conference(1/14)
Western W L PCT GB CONF DIV HOME ROAD L 10 STREAK
Dallas 26 11 0.703 0.0 17-5 6-2 17-3 9-8 8-2 W 7
Phoenix 26 11 0.703 0.0 12-9 6-3 13-4 13-7 7-3 W 1
L.A. Lakers 25 11 0.694 0.5 16-5 4-1 15-5 10-6 9-1 W 6
Denver 22 13 0.629 3.0 13-10 5-2 15-5 7-8 7-3 W 1
San Antonio 24 11 0.686 1.0 17-9 6-3 18-3 6-8 6-4 W 1
New Orleans 25 12 0.676 1.0 18-8 5-2 10-7 15-5 8-2 W 2
Portland 22 14 0.611 3.5 16-7 8-2 17-3 5-11 8-2 L 1
Golden State 22 16 0.579 4.5 14-10 4-2 11-7 11-9 6-4 W 2
Utah 21 17 0.553 5.5 11-10 3-3 15-3 6-14 6-4 W 3
Houston 20 18 0.526 6.5 10-12 3-6 9-7 11-11 7-3 L 1
Sacramento 14 21 0.400 11.0 6-13 0-5 10-9 4-12 3-7 L 1
L.A. Clippers 10 23 0.303 14.0 6-14 2-5 5-13 5-10 1-9 L 4
Memphis 10 27 0.270 16.0 5-18 2-9 6-12 4-15 2-8 L 4
Seattle 9 27 0.250 16.5 3-16 2-4 5-12 4-15 2-8 L 6
Minnesota 5 31 0.139 20.5 3-21 0-7 4-13 1-18 1-9 L 2

Western Conference(1/15)
Western W L PCT GB CONF DIV HOME ROAD L 10 STREAK
L.A. Lakers 26 11 0.703 0.0 17-5 4-1 15-5 11-6 9-1 W 7
Phoenix 26 11 0.703 0.0 12-9 6-3 13-4 13-7 7-3 W 1
San Antonio 25 11 0.694 0.5 17-9 6-3 19-3 6-8 6-4 W 2
Portland 23 14 0.622 3.0 16-7 8-2 17-3 6-11 8-2 W 1
Dallas 26 12 0.684 0.5 17-6 6-2 17-3 9-9 7-3 L 1
New Orleans 25 12 0.676 1.0 18-8 5-2 10-7 15-5 8-2 W 2
Denver 22 14 0.611 3.5 13-10 5-2 15-5 7-9 7-3 L 1
Golden State 22 16 0.579 4.5 14-10 4-2 11-7 11-9 6-4 W 2
Utah 22 17 0.564 5.0 11-10 3-3 16-3 6-14 7-3 W 4
Houston 20 18 0.526 6.5 10-12 3-6 9-7 11-11 7-3 L 1
Sacramento 15 21 0.417 10.5 7-13 0-5 11-9 4-12 4-6 W 1
L.A. Clippers 10 23 0.303 14.0 6-14 2-5 5-13 5-10 1-9 L 4
Memphis 10 27 0.270 16.0 5-18 2-9 6-12 4-15 2-8 L 4
Seattle 9 28 0.243 17.0 3-17 2-4 5-13 4-15 1-9 L 7
Minnesota 5 31 0.139 20.5 3-21 0-7 4-13 1-18 1-9 L 2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칠듯한 순위경쟁을 하고있는 느바 서부 컨퍼런스의 현 상황이다. 브랜든 로이와 알드리지가 분투하고, 감독의 훌륭한 지휘아래 조직력을 선보이는 '오든없는' 포틀랜드가 무서운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크리스 폴을 위시로 드디어 포텐셜을 만개하는 뉴올리언즈와 강력한 수비형 트윈타워를 바탕으로 몰라보게 강팀이 되어버린 덴버.

서부의 법칙은 이렇다.  1위라고 좋아말자, 한번 지면 5위로다.

WWW라는 이름에 한점 부끄럼 없는 후덜덜한 순위경쟁.  지난해만 해도 신흥강호로 떠오르며 향후 빅3가 아닌 빅4가 될 것을 선언한 유타는 서부 9위로 플옵도 간당간당한 처지가 되었고, 휴스턴은 0.526의 예전과 별다를 것 없는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서부 10위를 기록중.   무려 10팀이 5할을 넘기고 있는 서부 컨퍼런스의 또 한가지 악재는 바로 새크라멘토가 후반기에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그에 반해 전통의 서부 빅3인 샌안토니오, 피닉스, 댈러스는 7할대가 간당간당한 다소 예년과는 다른 승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더욱 험난해진 서부 컨퍼런스를 느끼게 한다.


최근 10년간 이렇게 혼잡한 양상의 시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 누가 플옵을 탈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현 구도는 마치 2007 시즌 MLB 서부지구를 떠울리게 한다.  밀레니엄 초반의 디백스, 자이언츠의 양강구도에서 콜로라도와 애리조나, 샌디에고의 급상승과 전력을 보강한 다저스가 치열한 각축전을 펼친 끝에 원게임 플레이오프에서 샌디를 누른 콜로라도가 결국 WS까지 진출했고 향후 08년에도 그런 혼란한 상황은 사그러들 것 같지 않다.

아무튼..  샌안 팬으로서 간만에 시즌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이번시즌 서부의 각축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샌안의 경우 던컨이 힘을 못쓰고 있긴 한데..  지난해에도 맛이 갔다는 평가를 듣던 전반기를 뒤로하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엄청난 연승행진으로 후반기 최다승률을 거머쥐며 결국 파이널 우승까지 맛보았던 스퍼스이기에 그닥 불안하지는 않다. (이런 것이 강자를 응원하는 팬의 여유인가..ㅋㅋ)



니만 믿는다!!


올시즌 던컨이 좀 약화되었지만, 마누 지노빌리의 대오각성 하에 나름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스퍼스.  험난한 시즌 스케쥴을 마치고 유일한 오점이던 백투백 우승을 팬들에게 선사하길 바라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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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MJ가 야구로 외유를 떠난 사이, 갈곳없던(Anti - MJ에게 MJ없는 느바가 무슨 의미랴..-_-) 나의 팬心은 해군제독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독의 부임(?) 이후로 승승장구하던 SAS를 잔인하게 꺾어버린 '드림' - 올라주원과 드렉슬러의 휴스턴은 샌안을 밟으며 파이널에 올라갔고, 그 휴스턴과 파이널에서 만난 팀은 귀여운 유니폼의 올랜도 매직이었다.

(그당시 그 누가 올랜도를 싫어할 수 있었으랴.  데뷔와 동시에, 아니 데뷔 전부터 느바업계에 이름을 날리며 폭풍간지를 뽐내던 샼.  그리고 최고의 천재 테크니션이자 인기를 한몸에 받던 페니 하더웨이와 그를 보좌한 호레이스 그랜트와 닉 앤더슨)

아무튼 올랜도 마법스가 팀명답게 Magic을 만들어내며 승승장구 파이널에 진출했고, 우승은 당근빠따 그들의 것이 되는구나 싶던 순간...-_-;;;;  드림옹의 캐사기 센터표 테크닉과 드렉슬러의 만남에 올랜도의 마법은 풀리고 암튼 그때부터 올랜도는 동부 급호감팀으로 바뀌었다.


++ 1994년, 글렌 로빈슨 - 제이슨 키드에 이어 드래프트 3위로 디트로이트에 지명된 그랜트 힐.  데뷔시즌부터 올스타투표 1위를 달리는 등 인기만점에 실력좋고, 스포츠맨십 상까지 수상한 말 그대로 '코트의 신사'.  게다가 얼굴도 잘생겼기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나 역시 NBA 라이브를 할 때면 언제나 힐을 데려왔었다.


++ 2000년.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FA가 된 팀 던컨과의 재계약했고, 올랜도는 그랜트 힐을 영입했다. 아이러닉한 일은 던컨이 올랜도 행을 생각하고 있었으며, 스퍼스는 던컨을 놓쳤을 경우 힐을 영입하려 했다는 사실. (이 두 팀의 운명이 바뀌었을 생각을 하면 참 후덜덜하다..)



아무튼 동부의 페이보릿 팀이자 나의 NBA 세컨팀이던 올랜도, 그리고 로빈슨 - 던컨에 이은 나의 3번째 페이보릿 플레이어 힐의 만남은 기쁜 일이었고, 나 역시 그의 올랜도행을 환영하며 매직 - 스퍼스의 파이널을 꿈꾸곤 했다.

BUT..  7년 93mil이라는 거금을 받은 힐은 발목부상을 비롯하여 온몸이 아픈 인저리 프론으로 변했고, 계약기간동안 1시즌을 제외하고는 경기에 나오지 않는 날이 더 많은 먹튀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계속 부상에 신음하던 그랜트 힐.  그가 06-07시즌에 부활했다. 평균 14득점에 3리바 2어시로 예전같은 포스는 아니었지만, 그는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았다. (물론 1차전에서 디트에 4:0으로 캐발렸지만..-_-)


이제 Hill의 계약기간이 모두 끝났다.  올랜도의 구단, 팬들은 모두 그간 연봉은 꼬박꼬박 받으면서도 팀에 제대로 기여하지 못했던 점에서 힐의 염가봉사를 기대했지만, 자칭타칭 '코트의 신사'는 우승하고 싶다며 반지를 쫒아 피닉스로 자리를 옮겨버렸다.  양복입은 모습만 줄창 보여주던 전 소속팀 올랜도도, 그의 데뷔팀 디트로이트도 아닌 우승후보 피닉스 선즈로.



(요런 옷이나 입고댕기다가 겠다?)

개인적으로, 특히 Hill 과 Magic을 둘 다 꽤 좋아하던 팬으로서 힐의 이 반지원정은 상.당.히 실망스럽다.  자신을 축으로 해서 플랜을 구상했던 팀.  그 팀에 와서 많은 연봉으로 샐러리의 유동성에 압박을 주고, 동시에 부상으로 7시즌중 5시즌을 날려먹은 선수가 우승이 고프다며 베테랑 미니멈에 우승 근접권 팀으로 이적한 것은 그가 Hill 이 아니었다면, 과거 코트의 신사라는 허울좋은 이미지만 아니었다면 욕을 먹어도 수십바가지는 먹었을만한 행위이다.

특히 의리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아무리 프로라지만, 한 팀의 재정을 거덜내놓고 배를 갈아타는 모습은 결코 곱게 보이지 않는다.  Bonds옹이 초대박 장기계약을 맺은 다음, 개점휴업하다가 우승이 고프다며 양키스로 홀랑 가버린다면?  아무리 봉주옹이라도 한대 패주고 싶을 것이다.  뭐, 반대로 생각해보면 San Antonio 가 아닌 올랜도를 선택해주어서 너무나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코트위의 신사, 스포츠맨십과 걸출한 매너로 무장한 자알 생긴 나의 페이보릿 플레이어는 이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승에 눈이 멀어 많은 돈을 쥐어주고, 먹튀짓에도 박수갈채를 보내준 팬들을 배신한 소인배만이 남아있을 뿐.

개인적으로 Suns를 그렇게 싫어하는 편도 아니고.. 언젠가 걔덜도 우승한번 해보길 바라지만, 최소한 Hill 이 반지를 찾아 뛰는동안은 피닉스에 우승컵이 도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한때나마 박수를 보내며 나와주는 것만도 기쁘게 여겼던, 그리고 이제는 우승에 눈이 멀어 의리를 저버린 선수가 결국 손에 반지를 끼지 못한 채 게도, 구럭도 놓치고 은퇴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헤에.. 너무한다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면 다 이렇게 된다.  Suns Man Hill 이여.  자고로 의리팔고 잘되는 넘 한번도 못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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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9 20: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암만요... 조강지처 버리고 잘되는넘 못봤죠...

    저는 휴스턴이 4-0으로 이길때 너무 싱거워서 실망을...ㅠㅠ 역시 파이널은 7차전까지 가면서 피를 튀겨야 보는 사람도 제맛입니다... 그때 휴스턴에 로버트 오리가 있었는데 그때도 뜬금 3점슛과 수비를 참 잘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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